신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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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00:58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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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늑대

글쓴이 : 煥象 신태환

 


 

쓸쓸한 저녘의

혼자서 다니는

무리에서 벗어난

늑대는 고독함에

 

물어뜯는 엄니

활키는 발톱

뛰어난 적응력

 

무리에서 나왔던

늑대는

아무리 좋아도

무리를 못잊어

 

무리의

 

쓸쓸한 새벽의

혼자서 다니었던

늑대의 눈앞에

거대한 호랑이가

 

조여오는 공포

커다란 포효

큰 어둑서니

 

무리에 있었을 때는

달려들었지

무서울게 없었던 시절의

작은 늑대는

 

그리움

 

아아 늑대는

숲으로...

 

이 시는 2017년 05월 06일에 작성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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