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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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야, 바다 그리고 후회

글쓴이 : 煥象 신태환

 


 

광활한 황야에서

매몰차게

부는 황량한

거칠게

눈이 따갑게 부는

눈을

감을 수밖에 없는

 

방대한 바다에서

몰아치는

거대한 출렁임

충분히

튜브를 던질 수도

충분히

손 하난 잡아줄 수도

 

절규하는 하나의

목소리는

메아리 되어

충분히

모두의 귀에 들려도

충분히

가슴을 뛰게 해도

 

충분히

할 수 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늦었어.

너무나 늦어버렸어.

 

이 시는 2017년 04월 24일에 작성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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