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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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16:42

푸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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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푸른섬

글쓴이 : 신태환


바람에 날려온 소리는

남쪽바람을 타고 날아가

푸른섬으로 내려 앉는다.

 

거센 바람의 종착지는

이내 다정함에 사랑받았던

푸른섬으로 머물고 있다.

 

이름도 모르는 꽃들은

다정한 바람의 손길에

흔들흔들 춤을 추고있다.

 

아아 푸른섬을 뒤로하고

계단을 타고 내려와

주변의 나무의자에 앉는다.

 

바다 아래 햇빛을 받는

조그만한 바다의 꽃들은

파도가 칠때마다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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