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

추리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들을 모아두었습니다.

범죄 행동 분석
2026.04.04 17:07

프로파일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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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저희는 지금까지 아리 기재된 파트를 확인하였습니다.

1. 범죄심리학 원인론 ( 정신질환 : ① 불안장애 ,② 기분장애③ 강박장애④ 성격장애⑤ 조현병 스펙트럼 및 기타 정신병적 장애⑥ 외싱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⑦ 물질 관련 및 중독 장애)

2. 범죄심리학 행동분석파트 ( 성격이론, Big Fiev, 외부요인, 통합적 모델, 범죄행동분석 )

 

기재된 원인론이나 행동분석파트 외에도 다양한 원인론이나, 여기에 기재되지 않는 행동분석파트를 통하여 기재하여야하나, 현재까지 기재된 정보로도 일단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할 수 있다이지 이 자료만 파악만 한 상태라면 이 것이 '완벽하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아가 '법정심리학'의 요소까지 포함되어야 비로서 프로파일링을 하였을 때 어떠한 이익이 발생하는지에 대하여 이것이 어떠한 방식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 까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작성하는 내용은 가상의 사례를 들어 어떠한 방향으로 분석하는지에 대하여 보여주는 것이며, 가상 사례를 들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비약'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분석하였던 부분에 대하여 학술적 정합성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은 여태까지 기재하였던 내용에서 강조하였던 경향성보다 프로파일링의 종류 그 자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과 대충 이러한 느낌으로 한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사례는 어디까지 가상의 사례에 대해서 분석하는 것이며, 실제 사건과 유사한 것이 있다면 이는 우연입니다만약 동일한 사건이 존재하였다면 어디까지 우연의 일치이며저는 그 사건에 대하여 희화화(戱畵化)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해당글에는 출처가 없습니다. 물론 방법 자체는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들이나 제가 분석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 주관과 추론이 가미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 학문에서 보는 것과는 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범죄 심리학 파트에서 제가 가장 자극적이게 작성할 수 있는 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이 이상 저는 흥미롭게 작성 하는 것은 저의 신념상 불가능합니다.

 
 

1. 범인찾기 

[사례 #1]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후처정시간을 추정하여보니 새벽 1-2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변에 CCTV를 조사하였을 때 전부 파손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는 카메라를 분석하였을 때 가해자의 신장은 대략 160cm로 추정하였습니다.

옷은 후드티를 입고 있었으며, 선글라스와 검은색의 입체형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성별 판단은 불가하였습니다.

당시 남아있는 카메라로 분석 하였을 때의 신체적 특징과 걸음거리를 분석하였으며, CCTV로 보았을 때, 다른 사람과 스쳐 지나간걸 보았습니다. 이 때 그 사람을 상대로 가슴을 가리며 자신의 등쪽으로 보이게 하여 지나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동일한 사건이 같은 시간대에 발생하였습니다.

첫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 100m정도 떨어진 곳에서 동일한 흉기로 일어났었으며, 피해자의 사망시간대는 비슷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동일한 키에 신체나 성별을 특정하기 어렵게 검은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 명확한 신원확인은 불가능하였습니다.

총 5건의 사건이 일어났었으나 두 사건 모두 월요일과 목요일에만 발생하였습니다.

[사례 종료]

 

1. 범인의 심리적 특징

범인의 행동은 강박적인 계획성과 높은 사회적 불안감을 보여줍니다. CCTV 파손, 후드티, 선글라스, 마스크 착용 등은 자신의 신원을 철저히 숨기려는 의도적인 행동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스쳐 지나갈 때 몸을 가리는 행동은 단순히 범행을 숨기려는 것을 넘어, 일상적인 대인 관계에서도 자신의 존재가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내향적이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성향을 시사합니다.

 

2. 범인의 행동 패턴

범행 시간대: 두 사건 모두 새벽 1-2시에 발생했다는 것은 범인의 범행이 특정 시간대에 고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범인의 직업이나 생활 방식이 이 시간대와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며, 야간 근무나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일의 변화: 첫 번째 살인이 월요일, 두 번째가 목요일에 일어났다는 점은 흥미로운 단서입니다. 이는 범행이 특정 요일보다는 범인의 주간 일상 루틴에 따라 결정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예를 들어, 격일 근무, 특정 요일 휴무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흉기: 동일한 흉기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은 범인이 이 흉기를 사전에 준비했고, 이 흉기가 범인에게 심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 종합 프로파일 추정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프로파일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성별 및 외형: 신체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행동, 특히 가슴을 가리는 행동은 용의자가 여성일 가능성을 높입니다. 키가 약 160cm라는 단서와도 부합합니다.

나이대: 범행의 치밀한 계획성과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는 점을 고려할 때,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성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다른 사람을 피하고 밤늦게 활동하는 점은 용의자가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사회적 관계망이 매우 좁거나 거의 없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주의사항)

어디까지 가능성에 대하여 추정하는 단계이지. 이 단계에서 여성이다라고 특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도 기재되어 있듯 '가능성'일 뿐입니다.

 

2. 범인을 잡은 이후 

[사례 #2]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파트에서 발생 하였으며, 과학수사 결과 범인은 옆집에 살던 사람으로 특정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최근에 이사온 사람이였습니다.

 

[경찰조사결과] 

1. CCTV로 확인결과 피해자는 가해자의 집에 이사떡을 돌린 것 외에는 따로 만나거나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복도형 아파트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려고 하면 가해자의 집을 지나 그 옆에 마련된 흡연장을 가는 것 외에는 흡연할 장소가 없습니다.

2. 가해자의 심문 결과 피해자는 과거 해당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도둑의 몽타주와 무척 닮아있었으며, 실제 가해자는 해당 도둑으로 인하여 2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절도되었음이 과거 경찰조사에 따라 확인되었습니다.

3. 피해자는 과거 도둑의 몽타주와 우연의 일치로 닮아있었으며, 현재 감옥에 있는 도둑과 DNA조사 결과 친인척 관계가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4. 가해자에 대하여 정신병력에 대하여 조사하였을 때, 병원에 방문 내역은 없었습니다.

5. 정신감정 결과 과거 도둑으로 인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사례 종료]

 

1. 범인의 내면 분석: 동기 부여 요인

범인의 가장 중요한 행동 동기는 '과거 도둑의 몽타주와 닮았다'는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인식입니다. 피해자와 도둑 사이에는 아무런 실제 연결고리가 없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는 범인의 내면에 강렬한 심리적 이슈가 있음을 시사하며, 다음과 같은 상태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① 정신병적 증상: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망상이나 편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범인에게 피해자는 단순히 옆집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마나 공포를 상징하는 존재로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범인이 과거에 도난 피해를 입었거나, 유사한 사건으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외상을 겪었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몽타주와 닮았다는 사실이 방아쇠(trigger) 역할을 하여, 통제할 수 없는 분노나 공포를 유발했을 겁니다.

 

2. 환경적 요인 분석: 기회와 강화

복도형 아파트라는 환경은 범인의 내적 갈등을 외부로 표출시키는 기회와 강화의 역할을 했습니다.

① 노출 빈도: 범인은 흡연을 위해 매번 피해자의 집 앞을 지나야 했습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범인의 왜곡된 인식을 반복적으로 강화하며, 망상이나 분노를 키울 수 있는 지속적인 자극이 됩니다.

② 사소한 접촉의 왜곡: 피해자가 '떡을 돌린 행위'는 보통 선의의 제스처지만, 정신적으로 취약한 범인에게는 '내 사적인 공간에 대한 위협'이나 '경계 침범'으로 오해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상호작용이 범인의 망상을 현실로 믿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3. 종합 프로파일

이 사건의 범인은 과거의 트라우마나 정신병적 성향으로 인해 망상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도형 아파트라는 특수한 환경과 반복적인 노출, 그리고 피해자의 사소한 행동(초인종)이 그 망상을 증폭시켜, 결국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행위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링은 이처럼 범인의 심리적 취약성, 환경적 요인, 그리고 행동의 상징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겉으로 드러난 범죄 행위 뒤에 숨겨진 ''라는 질문에 답을 제공합니다.

(주의사항)

실제 범죄자들 중 정신병력이 있는 케이스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또한 지금 사례처럼 경찰의 행정명령에 의해 정신감정을 하였을 때, 실제 정신병이였음이 밝혀지는 케이스는 드물지만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병 = 범죄자라는 공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무차별 범죄 

[사례 3#]

한적한 교외의 한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범인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범인은 과거 전과가 없는 30대 남성이었고, 범행 당시의 행동은 매우 이성적이고 침착했습니다.

 

범인은 많은 사람이 있는 식당가를 노렸지만, 인파 속에서 특정 대상을 고르지 않고 무작위로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후 인질극이나 도주 시도 없이, 경찰이 오자 순순히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했습니다.

 

범인에 대한 심리 면담 결과, 그는 자신의 범행을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오히려 "세상은 이미 망가졌고, 나는 그 사실을 세상에 알려주기 위해 이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상에 대한 분노''자신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기록이 있었습니다. 또한, 범행 전 며칠 동안 직장과 사회생활을 모두 단절하고, 외부와 고립된 생활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례 종료]

 

1. 범인의 내면 분석: 동기

이 범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차별성'입니다. 범인은 특정 대상을 노린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위로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는 범행의 동기가 개인적인 원한이나 갈등이 아닌, 사회 전체에 대한 분노와 좌절에서 비롯되었음을 시사합니다.

① 피해망상 및 소외감: '세상은 이미 망가졌고, 나는 그 사실을 알려주려 했다'는 진술은 범인이 현실 세계에서 극심한 피해의식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자신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은 망상적 사고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② 자기중심적 사고: 자신의 내면적 고통과 분노를 해결하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극도의 자기중심적 성향을 나타냅니다.

③ 침착성과 무감각: 범행 당시의 이성적이고 침착한 행동, 그리고 이후의 죄책감 부재는 범인이 자신의 행동을 '정의롭다'고 합리화했거나, 아예 현실 감각을 상실했음을 시사합니다.

 

2. 행동 패턴 분석: 고립과 계획성

범행 전 사회생활을 단절하고 고립된 생활을 한 것은, 범인이 자신의 분노를 점점 내면화하며 범행을 사전 계획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고립은 범인의 망상과 분노를 증폭시키는 악순환의 고리가 됩니다.  

① 징후 포착의 어려움: 이 경우, 범인의 분노는 외부로 표출되지 않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드러났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범행의 징후를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겁니다.

② 자살 계획과의 연관성: 무기를 내려놓고 순순히 항복한 점은 자포자기의 심리 상태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는 종종 대규모 살상 후 자살을 시도하는 범죄자들의 심리와 유사합니다.

 

3. 종합 프로파일

이 사건의 범인은 현실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사회적 고립이 심화된 인물입니다. 사회에 대한 좌절과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세상에 대한 경고'로 합리화했으며, 극도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타인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범인의 침착한 태도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확신이나 현실 감각 상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사항)

무차별 살인사건을 저지른 사람은 무조건 정신질환자이다라고 생각하면 위험한 접근 방식입니다. ‘정신질환의 여부는 상관 없으며, 심지어 정신질환이 없더라도 무차별 살인사건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자신을 기분나쁘게 보는 것 같아 살해를 하였다고 하는 사례는 이미 존재하며, 그 사람은 어떠한 정신질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종합사항

프로파일링이란 처음부터 '누군가를 지정'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물론 프로파일링을 하는 이유는 범인을 최대한 '빠르게 특정하는 것에도 초점이 있지만범인이 범행을 일으킨 이유’에 대해서도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나 '피해자 유족'에 대하여 빠른 사회 복귀도 목적이 있지만, 가해자의 범행을 일으킨 이유를 파악한다면 '예방방법'도 충분히 추론하여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프로파일링은 어디서부처 출발했고, 뿌리가 어디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본다면, 프로파일링이란 범죄심리학에서부터 출발하였으며, 범죄 심리학이란 심리학에서부터 기초가 되어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의 상태를 '내부'와 '외부'로 분리해서 보고 있으며 내부외 외부는 서로 닫힌계로 영향을 단절된 것이 아닌 열린계로 서로 내부외 외부 모두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라고 보는 것이 현재의 심리학의 대전제 입니다.

따라서 범죄심리학도 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 그 범인의 내부적인 요인(심리)과 외부적 요인(환경)을 판단합니다. 결과적으로 범죄심리학에서 범죄행동분석 파트와 원인론 파트의 이론틀 토대로 실제 일어나있던 사건에 프로파일링이란 도구를 가지고 추정을 하는 과정입니다.

 

제목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범인이 모를 때에는 '이 사람이 누구인가?'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하나 줄려나가는 움직임이 보여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상태이며 범위를 줄이면서 시작하여야 수사에 진척이 있기 때문입니다. . 범인이 모를 때에는 성별, 나이, 생활루틴등을 찾아 최종적인 한명으로 축소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범인이 확정 되었을 때에는 초기 프로파일링을 한 것과 비교하여 그 정확히 분석하였는가에 대해서 따져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초기 프로파일링이 틀리면 어떻게 될까요? 프로파일링은 수사의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마치 지도와 같죠. 지도가 완벽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처럼, 초기 프로파일링은 수사 초기에 넓은 용의자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설령 초기에 추정한 프로파일이 최종 범인의 특성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거나 기존의 가설을 재검토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결국 프로파일링의 가치는 '정답'을 맞추는 데 있지 않고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파일링은 마법이 아닙니다. 한 사람을 지칭하여 '너 범인'이라고 가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아닌, 마치 주머니에서 구슬 하나씩 꺼내면서 '이런 유형이구나'라고 파악해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위에 제가 기재한 부분 중 범인이 누구인가를 찾는 파트에서 '단정을 짓고 행동'하는 것은 실무상에선 금기에 속하며, 제가 일부 거짓말을 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프로파일링의 근본적인 목표는 '범죄 예방'과 '발생한 원인'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입니다. 프로파일링은 수사의 각각의 초기단계(범인을 모를때)에서 부터 중기단계(범인에 대하여 윤곽이 잡혔거나 알고 있을 때), 말기단계(범인이 체포되었을 때)까지 각각의 단계에서 모두 이용됩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3가지 단계 모두다 쓰는 것이고, 목적이 무엇이느냐말이죠.

 

범죄심리학의 근본적인 목표는 '범인에 대한 체포'가 목표입니다만, 그것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조하고 있지만 '피해자' 혹은 '피해자 유족에 대한 사회 복귀'도 하여야 하고, 가해자의 범행 이유를 파악하면 '범죄예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건이 완벽하게 종결되기 까지 프로파일링이 계속하여 사용됩니다. 따라서 범인을 추정하는 단계에만 쓰는것이 아닌 모든 단계에서 전부 다 쓰여지게 됩니다.

 

 


출처

생략

 

 


⚠️ 면책 조항

본 자료는 문학 창작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어야 하며, 어떠한 의료적, 법률적 조언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자료에 포함된 내용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범죄 행위를 조장하거나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 인물의 정신 상태를 진단하거나 평가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자료를 읽고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 위험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즉시 이 문서를 닫고 보건소나 병원 등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를 참고하여 발생한 모든 법적·윤리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실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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