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환

추리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들을 모아두었습니다.

범죄 행동 분석
2026.03.28 04:22

현대적 접근과 분석가의 윤리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요

범죄행동분석은 과거의 직관적 추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통계와 과학적 절차를 따르는 종합 학문으로 진화했습니다. 마지막 4부에서는 현대 프로파일링의 흐름과 디지털 시대의 변화, 그리고 분석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엄격한 한계를 다룹니다.

 


현대 프로파일링의 세가지 접근법

1. FBI 방법 (Criminal Profiling)

① 1970년대 FBI 행동과학부(BSU)에서 정립한 방식으로, 실제 범죄자들을 심층 면담하여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범행 현장을 분류합니다.

② 핵심 분류: 조직적 vs 비조직적 (Organized vs Disorganized)

 

조직적 범죄자란?

지능이 높고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합니다. 사전에 도구를 준비하고 시신을 은닉하거나 현장을 청소합니다. 사회성이 좋아 결혼을 했거나 직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조직적 범죄자란?

지능이 낮거나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동적으로 범행하며 현장에 증거(흉기, 지문 등)를 그대로 남깁니다. 사회성이 떨어지고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사 단계

① 데이터 수집: 사진, 부검 결과, 피해자 이력 검토.

② 범죄 유형화: 위 분류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결정.

③ 범행 재구성: 범행 순서와 가해자의 심리 상태 추론.

프로파일 생성: 예상 연령, 성별, 거주지, 전과 유무 등을 보고서로 작성.

특징: 범죄자의 '시그니처(Signature, 정서적 만족을 위한 불필요한 행동)'를 파악하여 연쇄 범죄를 동일범의 소행으로 묶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참고사항

본 모델이 정립된 1970년대는 현대적 정신질환 진단 체계(DSM)가 확립되기 전으로, 아이젱크(Eysenck)가 작성한 PEN 이론이 있으며, PEN이론에서도 정신병적 성향이 나왔습니다. 두개에서 보는 정신병의 요소는 같은 시대의 심리학적 프레임을 공유했다라고 보는 것이 맞으며, 그 시대의 한계입니다. 따라서 '비조직적 범죄자'는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통제되지 않는 높은 충동성'에 기인한 범죄자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수사심리학 (Investigative Psychology)

FBI 방식의 비과학성을 비판하며 등장했습니다. "범죄 행동은 그 사람의 평소 생활 습관의 반영"이라는 '일관성 원리'를 핵심으로 합니다.

 

주요 분석 원리

① 대인관계 일관성(Interpersonal Continuity): 범인이 현장에서 피해자를 다루는 방식(강압적, 회유적, 인격적 등)은 실제 그가 일상에서 타인을 대하는 방식과 유사하다는 이론입니다.

② 범행 수법(M.O.)의 진화: 범인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수법을 발전시키지만, 근본적인 심리적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③ 통계적 상관관계: 수천 건의 유사 사건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여 'A 행동을 한 범인은 B라는 특성을 가질 확률이 OO%다'라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④ 현대적 기법:인지 면담(Cognitive Interview): 목격자의 기억을 왜곡하지 않고 최대한 인출해 내는 심리학적 대화 기법.진술 타당성 평가(SVA): 진술의 구체성과 논리적 일관성을 점수화하여 거짓말 여부를 판별.

 

현대적 기법:

① 인지 면담(Cognitive Interview): 목격자의 기억을 왜곡하지 않고 최대한 인출해 내는 심리학적 대화 기법.

② 진술 타당성 평가(SVA): 진술의 구체성과 논리적 일관성을 점수화하여 거짓말 여부를 판별.

 

3. 지리적 프로파일링 (Geographic Profiling)

범행 장소들 사이의 기하학적 관계를 분석하여 범인의 '앵커 포인트(활동 거점)'를 찾는 기술입니다.

① 앵커 포인트(Anchor Point): 가해자의 거주지직장혹은 자주 가는 장소 등 활동의 거점입니다.

② 버퍼 존(Buffer Zone): 가해자가 자신의 신원이 탄로 날까 봐 오히려 거주지 바로 근처에서는 범행을 저지르지 않는 '안전 거리'를 의미합니다.

③ 여정-범죄(Journey-to-Crime): 사건 발생 지점들을 연결하면 가해자의 이동 경로와 거점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발자취 (Digital Behavior)

현대의 범죄 행동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온라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제 '행동 증거'에는 다음의 디지털 기록이 포함됩니다.

① 사전 탐색: 범행 전 검색 기록, SNS를 통한 표적 물색 및 스토킹 패턴.

② 자기 노출: 범행 후 커뮤니티나 SNS에 남기는 과시성 게시글 또는 익명 뒤에 숨은 심리적 우월감 표출.

③ 온라인 상호작용: 피해자와 가해자가 디지털 공간에서 맺은 관계의 밀도와 권력 구조.

 

참고사항

익명화 기술을 파훼하는 기술이나 실제 익명화 기술 나아가 회피 전술을 간파하는 기술이나 실제 회피하는 기술은 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은 오용 방지를 위해 다루지 않습니다.

 

 


분석의 품질관리: 가설-검증 루프

분석가는 자신의 직관이 틀릴 수 있음을 항상 인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편향 통제' 절차를 거칩니다. 이렇게까지 하여야 하는 이유는 크게는 두가지입니다.

① 낙인 방지: 특정 인구학적 집단에 대한 편견이나 낙인을 찍는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② 터널 비전 경계: 프로파일링 결과에 매몰되어 다른 가능성(물리적 증거 등)을 배제하는 수사적 오류를 경계해야 합니다.

따라서 편향되지 않기 위해 검토하는 다양한 단계를 항상 거치고 있습니다.

 

1. ACH (경쟁 가설 분석)

하나의 결론을 정해두지 않고, "이것이 사고일 가능성", "제3자의 개입 가능성" 등 여러 가설을 동시에 세워 증거와 대조합니다.

 

2. 블라인드 리뷰 (Blind Review)

사건 정보 중 선입견을 줄 수 있는 요소(직위, 평판 등)를 가린 상태에서 제3의 전문가에게 검토를 받습니다.

 

3. 레드팀 (Red Teaming)

자신의 분석 결과에 의도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는 팀을 운영하여 논리적 허점을 보완합니다.

 

[참고사항]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무고한 사람을 체포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함입니다. 수사라고 하는 것은 항상 완벽한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에게는 가혹한 말일 수 있지만, 10명의 진범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드는 것은 정부만이 아니라 경찰이나 검사도 가장 방지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에 대해서 의심하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 내용은 확증편향을 막기 위함도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 이상으로 권위에 대하여 약한 면모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막내가 가장 적절한 의견을 내었어도 막내가 아닌 상관의 의견을 따르는 사례는 있어 왔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수사기관에서는 누가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상관없이 ‘가장 적절한 방향’을 잡기 위하여 블라인드로 내외부 평가를 하는 것 입니다.

레드팀은 경찰 내부에서 악마의 변호인 역할을 자처하여 이 수사의 허점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검증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범인을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안흔 것도 중요합니다.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한 순간 법과 정의는 그 순간 무너지게 되어 있으며 피해자는 다시 공포에 떨게 됩니다.

 

 


종합사항

FBI의 방법이 이해가 안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례를 들어 어떠한 방식으로 구분하는지. 이 사례를 예시로 들어 세가지 접근법에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지리적프로파일링은 가해자의 위치를 추정하는 건이기 떄문에 여기에서 내용을 생략합니다.

 

[사례 #1]

A동에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시신은 복부에 창상이 있었으며 5회정도 찔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오른쪽 손에는 손수건으로 덮혀있는 상태였고, 시신 주위는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현장은 어질러져 있었고 무언가 물건을 가져간것처럼 보였습니다. 금고를 털어갔는데 금고에 있는 금괴나 현금뭉치는 가져가지 않았고 다른 무언가를 가져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례종료]

 

정리하자면 ① 복부에 5회 이상 찔렀음 ② 손수건이 피해자 오른손에 덮혀있음 ③ 시신 주변엔 깨끗하나 다른 현장은 더러움 ④ 금고가 열려있으나 금품을 훔쳐가진 않음. 이렇게 정리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2번-4번이 1번에 비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①번의 경우 시신이 사망한 결과이며, 5회 이상 찔렀다라고 하면 '원한관계'인지 '오버킬'인지에 대해서 분류를 하게 됩니다. 

②번의 경우 시그니처 중 일부인 되돌리기인지와 범행수법(MO)위장인지에 대해서 구분을 하게 됩니다.

③번의 경우 범행수법(MO)중 현장을 정리하는 수법이나 다른 현장이 더러운 것으로 보아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④번의 경우 금고안에 금품이 있으나 금품은 놔두고 다른 물건만 훔쳐갔거나 아니면 아예 절도목적이 아닐수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렇다면, 오직 FBI로 본다면 이 사람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1. FBI 방법 (Criminal Profiling)

범행 유형 정의: "조직적 성향이 강한 혼합형 범죄자"

FBI는 현장 증거를 통해 범인의 지능과 사회성을 추론합니다. 이 사례에서 나타난 단서들을 분류해 보겠습니다.

 

조직적(Organized) 요소:

시신 주변 정리: 현장을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하며, 수사관을 혼란시키거나 자신만의 질서를 유지하려는 지능적인 면모가 보입니다.

특정 목적성(금고): 금전이 아닌 '특정 물건'을 노렸다는 점은 사전에 범행 대상을 조사하고 계획했음을 시사합니다.

시그니처(손수건): 피해자의 손을 덮어두는 행위는 감정적인 보상(죄책감의 표현 혹은 의식적 행위)을 추구하는 여유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조직적(Disorganized) 요소:

오버킬(5회 찔림) 및 어질러진 주변: 범행 과정 중 발생한 분노나 저항, 혹은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의 급박함이 드러납니다.

 

FBI 프로파일링에 따른 범인 정의 (추론)

이 사례를 바탕으로 FBI 프로파일러가 작성할 법한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성격 및 지능: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졌으며,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평소에는 예의 바르고 깔끔한 인상을 주어 주변에서 의심하기 어려운 인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회적 관계: 직업이 있거나 사회 활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신을 덮어준 행위(Undoing)가 있다면 피해자와 면식 관계이거나, 최소한 피해자를 인간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을 수 있습니다.

범행 동기: 단순 금전 목적의 강도가 아닙니다. 금괴를 놔두고 특정 물건만 가져간 것으로 보아 '원한, 비밀 문서 탈취, 혹은 특정 상징물 확보'가 주된 목적입니다. 5회의 자창은 우발적 충동보다는 깊은 감정적 동요가 수반된 결과로 보입니다.

 

2. 수사심리학 (Investigative Psychology)적 관점

1. 대인관계 일관성 (Interpersonal Continuity)

범인이 피해자를 대하는 방식은 그가 일상에서 타인을 대하는 방식의 확장판입니다.

손수건으로 손을 덮음 (Undoing/정서적 수습): 이는 심리학적으로 피해자를 '물건'이 아닌 '인격체'로 인식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범인이 평소 타인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거나, 피해자와 깊은 정서적 유대(면식 관계)가 있어 범행 후 뒤늦은 죄책감을 느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복부 5회 공격 (과잉 공격): 이는 단순한 살해 목적을 넘어선 '분노의 표출'입니다. 일상에서 억눌려 있던 감정이 특정 대상(피해자)에게 폭발한 것으로, 범인은 평소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피해자로부터 심리적 박해를 받았다고 느꼈을 수 있습니다.

 

2. 범행 수법(MO)과 시그니처의 통계적 해석

수사심리학은 현장의 행동을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합니다.

1. 시신 주변은 깨끗함 vs 나머지 현장은 어질러짐:

2. 선택적 질서: 범인은 모든 것을 통제하는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라는 존재에만 집중하는 성향입니다.

주변을 어지럽힌 것은 무언가를 찾기 위한 급박한 행동(기능적 행동)인 반면, 시신 주변을 정리한 것은 범인의 내면적 필요(심리적 행동)에 의한 것입니다.

금고 내 특정 물건만 탈취: 이는 범행의 동기가 '경제적 이득'이 아닌 '정보나 상징적 가치'에 있음을 통계적으로 증명합니다. 범인은 금전적 빈곤층보다는 목표 지향적인 전문직이나 지인일 확률이 통계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것들에 대해서 각각 '반박'을 하는 것이 바로 분석의 품질관리: 가설-검증 루프입니다. 제가 낸 가설의 경우 사실 다른 증거가 나오거나 현재 상태에서도 '약점' 충분히 존재합니다. 전제 중 '금고에 정말 판매가가 높은 골동품을 가져갔을 수 도 있는 것'이고, 그냥 금고를 열어두기만 하고 '전시'하는 케이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문서탈취'라고 하는 대전제가 무너져버리며 만약 정말 현금화를 하기 쉬운 골동품이였다면, 장물아비를 찾거나 혹은 수집가를 찾아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즉. '가해자는 빈곤층이 아니고 상류층일 것이야'라고 가정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한 전제가 뒤집어지게 되며, 이 가설을 수정하지 않고 계속 가게 된다면 진짜 가해자를 놓치거나 엉뚱한 사람을 감옥에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전시만 해둔 케이스라면 모든 '도대체 왜 열어두었는가?'에 대해 다시 고민해봐야 하는 지점에 서버리게 된 것이며 가해자의 '경향성'부터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말 금고문을 열어만 둔 케이스라면 정말 심각한 사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물건을 훔친 사람''실제 살인사건을 저지른 사람'이 공범이 아니라 각각 별개의 사건인 경우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이 경우 '어느쪽이 먼저 하였느냐'도 따져봐야하기 때문에 분석에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게 됩니다.

 

이처럼 범죄행동분석은 '확률적 추론'이지 '확정적 판결'이 아닙니다. 이러한 분석은 과거에는 가해자의 경향성을 찾는 수동적인 위치에 있었다면, 현재는 가해자의 특징을 찾아 빠른 검거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능동적인 위치로 바뀌었습니다.

 

중요한점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하여도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하여도 추론은 가해자를 찾는 지도에 불과합니다. ‘그가 여기에 있다.’가 아닌, ‘그가 여기에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이며, 이 두 개의 차이는 명확합니다. 이는 가해자가 특정이 되어있든, 되어있지 않든 두 개 다 적용됩니다.

먼저 가해자가 특정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그가 여기에 있다.’의 의미는 ‘나는 가해자를 정해두었어.’와 같은 의미입니다. 이 경우 그가 이런 단정적 사고는 가해자가 아님을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조차 '예외'나 '오류'로 치부해버리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게 만듭니다. 이는 과거 DNA 분석 초기 단계에서 발생했던 오류나, 최근 재심을 통해 무죄가 밝혀진 사건들이 증명하듯, '과학'이라는 이름의 맹신이 '확증편향'과 만날 때 수사는 가장 위험해집니다.

이제 가해자가 특정되어 있다면(증거가 완벽하다고 가정하고, 가해자가 도주 중인 경우), ‘그의 성향으로 보아 무조건 집에 온다.’라고 특정하고, 집 근처에서만 매복하여 기다리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 판단이 정확하다면 빠른 검거가 되는 것이지만, 아니라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즉. 낙인찍은 결과는 확증편향으로 이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이 일에 대한 대가는 억울한 사람이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경우 다시 공포에 떨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좋은 결과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해자에 대한 지도는 언제든 폐기할 수 있는 준비나 수정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출처

Eysenck, H. J. (1964/1977). Crime and Personality

Ressler, R. K., Burgess, A. W., & Depue, J. H. (1985). Criminal profiling: Variables in scheduled murder

Rossmo, D. K. (1995). Geographic Profiling

Ormerod, D. (1996). The Evidential Status of Offender Profiles

Heuer, R. J. (1999). Psychology of Intelligence Analysis

Turvey, B. (1999). Criminal Profiling: An Introduction to Behavioral Evidence Analysis

Canter, D. (2000/2004). Offender Profiling and Investigative Psychology

Santtila, P., et al. (2005). Linking Arson Series

Woodhams, J., et al. (2007). The Psychology of Linking Crimes

Canter, D., & Youngs, D. (2009). Investigative Psychology: Offender Profiling and the Analysis of Criminal Action

 

 


⚠️ 면책 조항

본 자료는 문학 창작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어야 하며, 어떠한 의료적, 법률적 조언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자료에 포함된 내용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범죄 행위를 조장하거나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특정 인물의 정신 상태를 진단하거나 평가하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이 자료를 읽고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 위험하거나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즉시 이 문서를 닫고 보건소나 병원 등 전문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를 참고하여 발생한 모든 법적·윤리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실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범죄 원인론 성격장애 B군집에 대한 고찰 신태환 2025.11.22 170
18 범죄 원인론 성격장애 C군집에 대한 고찰 신태환 2025.11.29 179
17 범죄 원인론 조현병 스팩트럼 및 기타 정신병적 장애 신태환 2025.12.07 187
16 범죄 원인론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신태환 2025.12.13 216
15 범죄 원인론 중독 장애 신태환 2025.12.21 179
14 범죄 행동 분석 Eysenck의 범죄 성격 이론 신태환 2025.12.28 114
13 범죄 행동 분석 Big Five 성격모델 (OCEAN) 신태환 2026.01.04 98
12 범죄 행동 분석 일반 성격모델 파트 중 충동성과 공격성 신태환 2026.01.12 112
11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1) - 가정환경 신태환 2026.01.18 140
10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2) - 학교 및 교육환경 신태환 2026.01.24 237
9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3) - 사회 구조적 요인 신태환 2026.01.31 105
8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4) - 범죄 심리학 이론 신태환 2026.02.08 84
7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5) - 화이트칼라 범죄 신태환 2026.02.15 82
6 범죄 행동 분석 외부적 요인 (6) - 기업형 범죄 신태환 2026.02.20 79
5 범죄 행동 분석 통합적 모델 신태환 2026.03.01 77
4 범죄 행동 분석 행동의 타임라인과 분석의 정의 신태환 2026.03.07 75
3 범죄 행동 분석 가해자의 흔적과 심리 신태환 2026.03.14 41
2 범죄 행동 분석 대상과 공간 - 관계의 심리학 신태환 2026.03.21 29
» 범죄 행동 분석 현대적 접근과 분석가의 윤리 신태환 2026.03.28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