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매 (草莓)

by 신태환 posted Mar 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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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매 (草莓)

글쓴이 : 신태환 


나에겐 삼월은

초매가 익어가는 시절

 

마을의 전설과는 관계없이

먼 하늘의 꿈도 관계 없어

 

바라면 언제든 그 모습 그대로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정작 그 사실을 바랬던 이는

보지 못했으리라.
 

 

 

 

『삼일절 기념 특집으로 쓴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