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친소리
글쓴이 : 煥象 신태환
남자가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미친소리.
여자가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미친소리.
내가 말했다.
남이 말했다.
미친소리.
미친소리의 향연.
너도 나도
미친소리.
이 시는 2017년 09월 02일에 작성된 시입니다.
제목 : 미친소리
글쓴이 : 煥象 신태환
남자가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미친소리.
여자가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미친소리.
내가 말했다.
남이 말했다.
미친소리.
미친소리의 향연.
너도 나도
미친소리.
이 시는 2017년 09월 02일에 작성된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