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꺼져가는 원망
글쓴이 : 煥象 신태환
슬슬 꺼져가는
너의 눈빛 바라보다
손을 붙잡으며
들어 올려 내 가슴에
가지마라고 말하며
갈 수밖에 없어도 붙잡으며
슬슬 요동치는
너의 푸른 생명선을 보며
시끄러운 기계를 붙잡으며
마른 눈물을 흘리면서
원망하며 기계를
이 시는 2017년 05월 12일에 작성되었습니다.
제목 : 꺼져가는 원망
글쓴이 : 煥象 신태환
슬슬 꺼져가는
너의 눈빛 바라보다
손을 붙잡으며
들어 올려 내 가슴에
가지마라고 말하며
갈 수밖에 없어도 붙잡으며
슬슬 요동치는
너의 푸른 생명선을 보며
시끄러운 기계를 붙잡으며
마른 눈물을 흘리면서
원망하며 기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