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narok Online II 라고 했던 게임의 OST Poem 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호드메이드 라고 했던 마을에 들어가면 들려오던 BGM이라고 기억합니다.
가사에 의미는 거의 없거나 혹은 불명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이 음악을 만든 사람은 칸노 요코 (菅野よう子)라는 작곡가의 곡이란 특징과 더불어 '하나모게라어', 통칭 '칸노어'로 작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 중 하나이며, 이 음악을 시작해서 클래식을 좋아하는 것 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제가 가요보다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