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름의 아스팔트 위에서.
글쓴이 : 煥象 신태환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에
애꿎은 지렁이 말라비틀어지네
흙을 향한 마음은
한 아이가 소금을 뿌림으로써
허망하게 사라져간다.
이 시는 2017년 08월 01일에 작성된 시입니다.
제목 : 여름의 아스팔트 위에서.
글쓴이 : 煥象 신태환
아스팔트의 뜨거운 열기에
애꿎은 지렁이 말라비틀어지네
흙을 향한 마음은
한 아이가 소금을 뿌림으로써
허망하게 사라져간다.
이 시는 2017년 08월 01일에 작성된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