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탄 글쓴이 : 煥象 신태환 내 몸 태워가며 누군가에겐 행복을 누군가에게 불행을 불은 눈물을 흘릴 수 없는데 눈물을 만든다. 억울해... 정말 억울해... 이 시는 2017년 05월 14일에 작성된 시입니다.